수요미식회 1주년 특집~! mc들이 뽑은 맛집 추천!
벌써 1주년을 맞이한 수요미식회~! 그동한 소개된 곳중에서 mc들에게 가장 맛있었던 가게는 과연 어디일까요? 궁금하신 분은 꼭 읽어보세욤 ㅋ
주메뉴인 두부는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심심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담백함을 가득 담고 있어서 누구라도 편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평이에요. 특히 모두부는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로 많이들 추천하시네요.
이곳은 1996년에 오픈했는데요. 닭볶음탕과 함께 돌솥밥이 인기 메뉴라네요. 아무래도 주변의 풍광이 고즈넉하다 보니 조금 격식 있는 모임 장소로도 괜찮을듯하네요.
홍신애 "재료가 너무 좋고, 양념과 만두의 조화가 아주 좋다!"
홍진영 "담백하면서 고소해서 매우 맛있다"
이곳에서는 푸아그라도 맛볼 수 있는데 수요미식회 패널들의 맛 평가는 천차만별~! 전현무 씨는 냄새가 너무 싫었다지만 이현우 씨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무안 갯벌에서 잡아온 신선한 낙지로 요리해서인지 매우 깔끔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역시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신선한 재료인듯 해요 ㅎ
이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