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상남자 파티쉐의 섬세 돋는 디저트~!
2016-02-05
파리파게트에서 모셔와야 할 뉴욕 디저트 파티쉐! 달콤주의 ㅋ
인스타그램 속 디저트 사진을 여행하다가 눈에 딱 뛴 이 남자! "게리 라디나" garry larduinat
문신과 수염이라는 상남자 외모로 끝없이 섬세돋는 디저트를 만들고 있어요.
문신과 수염이라는 상남자 외모로 끝없이 섬세돋는 디저트를 만들고 있어요.
커다란 손으로 섬세하게 케이크 뽑아내시는 이 분~! (외모는... 힙합퍼???)
짜잔~! 마카롱과 베리의 조화! 예뻐요~! 남자는 레드! (응?)
파인애플과 초콜릿, 열대과일, 딸기가 조화를 이룬 디저트 라인업
망고와 파인애플로 만든 타르트! 색깔 참 곱다~!
전 이렇게 화려한 에클레어는 본 적이 없어요 ㅎ
딸기 폭풍!!!!
클래식한 프랑스 스타일 에클레어! 호박, 사과 등을 재료로 사용했다고 해요.
밸런타인데이에 딱일 것 같은 케이크!!!
한땀 한땀 정성 들여 만듭니닷! 하나같이 작품임!
우...우주가 느껴집니다...
이쯤 되면 데코레이션의 신이 아닐까요? ㅎ
이분 케이크로 빌딩 쌓으실 분 ㄷㄷㄷ 뉴욕 가면 꼭 영접해야 할 파티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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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ree Kim 가자........ 삼순이 케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