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너의 여왕입니다!
여러분 뚜레쥬르에서 얼그레이 덕후들을 설레게 할 신상을 출시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왕이가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계속 품절이더라고요 ㅠㅠㅠ
그래서 출근 전에 호다닥 갔는데
너무 아침이라서 없는 얼그레이 크림 번…
저를 안쓰럽게 여기신 사장님이 선결제 후 퇴근후 에 찾아가라고 하셔서
드디어 구매했답니다!
<마담 얼그레이 크림 번>
가격 2,400원
보이시나요 진짜 홍차 잎이 콕콕 박힌 크고 우아한 크림이?!
크림이 끝까지 들어있는 빵은 오랜만이네요
°˖✧◝(⁰▿⁰)◜✧˖°
여러분 두꺼운 크림 좀 보세요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부드러운 얼그레이 크림과
쫄깃한 번의 만남! 말해뭐해 최고죠!
(๑˃̵ᴗ˂̵)و
아직도 입안에서 얼그레이 풍미가 남아있어요
두 개 산거 후회하니까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 만들지 마세요.
많이 진열되어 있다고 무시하지 말고 꼭 사세요!!!